장박 골프는 일주일 또는 한 달 이상 장기 체류하시면서 즐기는 골프투어 상품입니다.
주로 이용하는 키리마야CC는 카오야이 내에서도 수준 있는 골프장으로 만약 다른 골프장도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하루 1만원의 추가 비용으로 주변에 있는 란초찬위, 카오야이CC로 외부 라운드가 가능합니다.
또한 디어스 호텔은 가성비가 훌륭한 호텔로 키리마야CC와는 10분 거리 이내에 있어 이동이 편리하고,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여 소통이 원활합니다.
무제한 라운드 상품만을 찾다가 호텔이나 골프장 수준에 서운해 하시지 마시고, 18홀 외에 추가 라운드를 원하시는 분들은 견적 요청 시 미리 말씀해 주세요.
실 금액으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키리와 마야라는 단어의 합성어인 '키리마야'라는 이름은 '산의 환상'이라는 뜻입니다.
카오야이 국립공원 내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태국에서는 경험해 볼 수 없는 청정한 날씨와 시원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홀 마다 울창한 열대 숲들이 둘러싸고 있는 풍경이 압도적입니다. 국내 지형과 비슷하지만 호수와 어우러진 풍경과 잘 조성된 페어웨이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합니니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인해 카오야이 지역 골프장 중에서는 가장 인기가 있는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전반적으로 넓은 페어웨이와 평이한 그린이 특징이지만 많은 벙커로 인해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골프장입니다.
잭니클라우스에 의해 설계된 태국의 최초 PGA 기준 18홀 골프장으로 방콕보다 10도 이상 기온이 낮아 시원한 라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자연 경관이 뛰어나며 주변의 산과 숲으로 둘러싸인 환경 덕분에 플레이하는 동안 편안하고 여유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1957년 카오야이에 촉차이 농장을 설립하였으며, 이곳에서 생산된 육류를 사용하며 운영되고 있는 촉차이 스테이크하우스는 현지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곳입니다. 이 곳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에게 맛있는 스테이클를 제공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빈티지 장식이 된 내부 인테리어로 인스타 각이 나오는 풍경을 제공하며 현지인들 사이에서는 꽤 유명한 맛집으로 소문난 현지 레스토랑
태국 최초의 국립공원이자, 유네스코 문화 유산에 등재된 카오야이 국립공원은 태국의 야생동물을 관찰할 수 있고, 진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는 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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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투어는 상황에 맞게 자유로운 일정조정이 가능합니다.